맞벌이 생활비를 반반 낼지 소득 비율대로 낼지 정하려면, 먼저 두 사람이 함께 부담할 비용과 각자의 실수령액을 같은 기준으로 적어야 합니다. 월 실수령액이 400만 원과 250만 원이고 공동 예산이 260만 원인 가상 사례에서는 반반 분담이 각각 130만 원, 소득 비례 분담이 각각 160만 원과 100만 원입니다. 어느 방식이 두 사람에게 맞는지는 분…
또또 사료 값 올랐더라, 나보다 더 비싼 거 먹는 듯. 이 녀석이 무슨 캐비아라도 먹는 건지 원. 망원시장 순대국밥은 여전히 7천 원인데, 옆집 유기농 채소는 금값이다, 금값. 이 좁은 옥탑방에서 겨울엔 춥다고 보일러 틀어달라, 여름엔 덥다고 에어컨 틀어달라... 내 신세가 기가 막힌다. 아무튼 내 신세 한탄은 그만하고, 오늘 형이 할 얘기는 너희들 미래…
어제 비 와서 천장에서 물 한 방울 샜음. 젠장. 낡은 루프탑 방이라 어쩔 수 없다고 하지만, 작년엔 안 그랬거든. 집주인 아줌마한테 말했더니 또 못 들은 척 하겠지. 옆에 자고 있던 또또 이 녀석은 지 밥그릇에 물 떨어질까 봐 구석으로 슬금슬금 피하더라. 기가 막혀서. 아침에 망원시장 가서 순대국 한 그릇 먹으려 했더니 또 가격이 올랐더만. 내 통장은 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