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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년 예측불허? 형이 딱 도시 생존법 알려준다.

고양이 또또가 내 노트북 키보드 밟아서 글 다 날릴 뻔함. 아오, 이 녀석, 배고프다고 심술을 부리는 게 꼭 나 같네. 덕분에 한 시간 날렸지 뭐냐. 망원동 옥탑방 살이, 하루하루가 이렇다. 전기세 100원 아끼겠다고 선풍기 켰다 껐다 하는 게 내 일상이라고. 시장 가서 콩나물 천원어치 사는 것도 사투고. 우리 또또 밥값 대는 것도 만만치 않다. 아무튼…
2026년 예측불허? 형이 딱 도시 생존법 알려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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